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드 엠파이어 (문단 편집) == 결말 == 제황성으로 가서 진행을 하다보면 의아한 구석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홍 자바와 동관 마지막전을 치룬후 홍루검을 얻는 방향으로 정정당당히 싸우면 비홍 자바가 홍루검을 사사하면서 주인공의 방어술 체계에 뭔가 틈이 있으며, 왠지 일부러 방어술을 비워두고 페이크를 주는 것 같아 공격을 안했지만, 뭔가 틈이 있으니 당신을 가르친 사람에게 가서 한번 물어보라는 투로 말한다. 그 이외에도 연화자객단이 일부러 [[리 사부]]를 살려두고 간 것이지만, 의외로 [[리 사부]]는 순순히 투항한 것을 알 수 있다. 의미심장한 여러 일들을 겪고 주인공은 결국 동료이자, 손 해 황제의 딸인 [[비단 여우]]의 도움을 통해 연화자객단의 골렘 제작 계획을 일부 저지하고, 죽음의 사자의 계획에 차질을 만들고 황궁으로 가 대가뭄을 막을 수 있었던 엄청난 힘인 수룡의 힘에 취해 야망에 미쳐버린 [[비단 여우]]의 아버지 손 해 황제의 유령을 저지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사부, 아니 손 리는 갑자기 등장하여, 너의 방어술의 틈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면서, 주인공을 점혈 비슷한 술수로 죽여버린다. 주인공은 명계에서 헤메이다가, 신격인 존재 수룡의 힘을 일부 빌려 결국 살아 돌아온다. 명계에서의 승려혼백단의 폐허에서 현세의 승려혼백단의 폐허로 돌아온 주인공. [[여명성]]의 예언능력으로 동료들은 승려혼백단의 폐허에 도착해있었고, 자신이 연애중인 동료와 키스를 나눈다. 그 후 잠에 들지만, 손 해 황제가 사라지고 주인공이 죽은 그 시간 동안 손 리가 수룡의 힘을 차지해버리고만다. 설상가상으로 주인공과 동료들이 묵고있던 승려혼백단 폐허에 [[죽음의 사자]]가 이끄는 연화자객단과 이미 완성돼있었던 골렘 무리들, 거기에 연화자객단의 소룡선 폭격까지 떨어지며 주인공과 동료들은 방어전을 치른다.[* 의외로 많이 신경썼는데, [[여명성]] 혹은 [[비단 여우]]로 묘강이 다리에 폭탄을 설치할때까지 적들을 막아내고, [[흑선풍]]은 효량의 지원을 받으며 마치 [[수호전]]의 흑선풍 [[이규]] 마냥 무쌍을 찍고, [[오천]]은 죽음의 사자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주변의 잡몹을 일격에 처리하는 등] 결국 모두 막아내고 주인공은 [[죽음의 사자]]와 대치한다. [* 여기서 죽음의 사자를 완전히 소멸시켜 손 김의 영혼을 해방하는 온유 루트와 손 김의 영혼을 동료로서 부려먹는 힘의 논리 루트가 있다.] 이 모든 일이 손 리에 의해 계획되었단 사실에 주인공과 동료들은 신 수룡을 해방시키고 손 리와 담판을 짓기 위해 또 다시 황궁으로 간다. 결국 황궁에서 수룡의 찢겨진 본체를 만난다.[* 여기서 수룡을 구할 수 있다. 수룡을 구하게 되면 온유의 길 수치가 약간 올라가고, 온유의 길 보석을 얻는데 온유의 길 보석은 아무리 힘의 논리 수치가 높아도 온유의 길을 만렙으로 올려주는 보석이다. 반대로 수룡을 내버려두면, 여명성, 비단 여우 , 오천, 공처가 효량이 적이 되면서 넷을 모두 죽이고 엔딩에서 수룡의 힘을 흡수하게 되어 신이 된다. 다만, 여명성과 비단 여우중 둘중 하나와 연애대화중에 힘의 논리로 끌어들일 수 있는데,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면 적이 되지 않는다.] 그 후 황궁에서 다시 수룡의 힘을 일부 가지게 된 손 리가 자신이 대가뭄을 이겨내고 제이드 제국에 희망을 주게 될 신이며, 넌 그 계획에 불과하다며 주인공을 시련에 가둔다.[* 여기서 리 사부가 제안을 하는데 주인공에게 자신과 싸우지 않고도 영웅이 될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이것을 선택하면 주인공은 동상이 되어 제황성 학교에 세워지며 리 사부의 계획대로 암술에 찌든 듯한 아이들이 영웅이라고 추앙하는 시니컬한 엔딩을 보게 된다.] 그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현세로 돌아오면 [[리 사부]]와의 최종결전에 이른다.[* 이때 영리한 주만과 자주 대화하고 여명성과 자주 대화하다보면 플롯이 또 하나 생기는데, 바로 여명성은 리 사부의 딸이였던 것이 알려지고 최종결전 전에 자신이 딸이라고 말하나, 자신은 신이 될몸이며 이미 가족따위 도구에 불과하다는 소리를 한다.--장인어른 이러시면--] 온유의 길을 걸을 경우 주인공은 제이드 제국의 폭정과 내란을 없앤 진정한 영웅이 되어 찬사를 받지만, 대가뭄의 징조는 여전히 남으며 힘의 논리를 걷게 될 경우 여러차례의 대가뭄을 막는 신이 되지만, 여전히 제이드 제국은 혼란에 빠진다. 선택은 주인공의 몫. 다른 동료들의 결과도 플레이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분류:제이드 엠파이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